‘2018 미쉐린 가이드 방콕’ 올해 안으로 출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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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쉐린 가이드 방콕 편이 올해 안으로 출간될 것이라고 미쉐린 가이드가 발표했다. ‘미소의 나라’ 태국으로서 최초로 발간되는 미쉐린 가이드다.

방콕 편에서 소개될 레스토랑은 파인 다이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길거리 음식들도 다양하게 포함될 예정이다. 미쉐린 가이드 방콕 출간은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쉐린 그룹과 태국 관광청 (Tourism Authority of Thailand)의 5년 계획 프로젝트의 시작을 의미하기도 한다.

관광청장 유타삭 수파손은 방콕 포스트지와의 인터뷰에서 “미쉐린 가이드 방콕의 출간으로 인해 앞으로 더 많은 외국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광 스포츠부 장관 콥칸 와따나브랑쿨은 “미쉐린 가이드 출간으로 인해 별을 받게 될 레스토랑들의 가치가 더욱더 상승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향후 5년 동안 태국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키우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미쉐린 가이드 레스토랑 선정은 익명의 미쉐린 인스펙터들의 엄격한 평가에 의해 이루어지며, 그 기준은 지난 100년 동안 전 세계 모든 평가 대상 레스토랑에 일관적으로 적용되어 왔다.

태국은 상해, 일본,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서울에 이어 아시아에서 일곱 번째 미쉐린 가이드 발간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