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도쿄 2018에 총 512개 레스토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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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쉐린 가이드 도쿄 편이 발표됐다. 세계적인 미식의 도시 도쿄답게 최신 가이드에는 총 512개의 레스토랑과 42개의 호텔이 소개됐다.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 마이클 엘리스는 “82곳의 새로운 레스토랑이 선정된 최신 가이드는 도쿄 외식 문화의 높은 수준과 더불어 셰프들의 뛰어난 기량을 반영합니다. 또한 스시, 프렌치, 이탤리언, 덴푸라, 이자카야 등 다양한 음식 종류가 소개된 도쿄 가이드는 소박한 라멘 레스토랑조차도 미쉐린 스타를 받는 미식 도시 도쿄의 위력을 입증해주고 있습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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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3스타를 받았던 Azabu Yukimura, Joël Robuchon, Kagurazaka Ishikawa, Kanda, Kohaku, Makimura, Quintessence, Ryugin, Sukiyabashi Jiro Honten, Sushi Saito, Sushi Yoshitake and Usukifugu Yamadaya 12개의 레스토랑 모두가 2018년에도 별 3개를 유지하게 됐다.

2스타 명단에 소개된 56곳의 레스토랑 중 5곳이 새로이 추가되었다. 중국요리 전문점  Sazenka, 프렌치 퀴진을 일본 식기에 담아내는 Florilège, 오너 셰프 Noboru Arai가 전 세계에서 공수한 식재료를 프렌치 조리법으로 풀어내는 Hommage, 이노베이티브 퀴진을 선보이는 Den, 그리고 교토 음식을 간토 지방 사람들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Higuchi가 바로 처음으로 2스타의 영예를 안게 된 주인공들이다.

한편 2018 도쿄 가이드에 선정된 1스타 레스토랑은 총 166곳으로 이중 새롭게 별이 부여된 곳은 23곳이다. 스시(Sushi Kojima, Sushi Yu, Sushiya Ichiyanagi, Kiraku, Sushi Hachizaemon), 일식 (Azumaya, Ginza Shinohara, Oryori Tsuji, Shiorian Yamashiro), 프렌치(Argile, Crony, La Paix, Lature, L’Aube), 그리고 이탤리언(Bottega, Heinz Beck, Principio, Prisma) 등 다양한 음식 종류를 찾아볼 수 있다.

스타 레스토랑 외에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도 278곳이 소개됐으며, 이중 59곳이 새롭게 추가된 곳들이다. 일본 빕 구르망 타이틀은 5,000엔에 훌륭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에게 부여된다.

미쉐린 가이드 도쿄 2018 스타 레스토랑 & 빕 구르망 레스토랑 리스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