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가 선보이는 ‘2018 미쉐린 스타 셰프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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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세계적인 레스토랑 안내서 미쉐린 가이드가 특별한 다이닝 위크를 선사한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 에디션에 등재된 스타 레스토랑들과 함께 진행할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 스타 셰프 쇼케이스’가 바로 그것. 총 11개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참여를 확정했으며, 6월 18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다른 레스토랑들로 라인업을 구성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미쉐린 가이드가 주관하는 ‘레스토랑 위크’ 콘셉트의 다이닝 이벤트는 이미 뉴욕, 런던, 싱가포르, 도쿄 등과 같이 다이닝 문화가 발달한 세계적인 미식  도시에서 매년 진행되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지역의 미식가들뿐 아니라, 평소 관심 있던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를 경험하기 위해 멀리 해외에서도 방문할 만큼 대중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따라서 국내의 외식 업계에서도 서울에서 처음 시도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주목하고 있다.

이번 스타 셰프 쇼케이스에 참여하는 레스토랑은 2년 연속 3스타를 수상한 신라호텔의 라연 (한식)을 비롯해, 2 스타를 보유한 권숙수 (한식), 곳간 (한식), 정식당 (코리안 컨템포러리), 그리고 1스타를 수상한 다이닝 인 스페이스 (프렌치 컨템포러리), 도사 (이노베이티브), 라미띠에 (프렌치), 리스토란테 에오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밍글스 (코리안 컨템포러리), 보트르 메종 (프렌치 컨템포러리), 주옥 (코리안 컨템포러리)이다. 각 장르에서 최고라 인정받고 있는 이 레스토랑들은 자존심을 걸고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이 담긴 특별한 테이스팅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마케팅 담당자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타 셰프 쇼케이스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서울의 레스토랑 업계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미식가들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서울의 수준 높고 다채로운 다이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여겨진다.”라고 말했다.

참여하는 레스토랑들의 셰프들 역시 단순한 레스토랑 프로모션에서 벗어나, 다수의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동참해 각자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는 규모 있는 기획이라는 점에서 참신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스타 셰프들끼리 펼치게 될 선의의 경쟁은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될 것이고, 미식에 관심 있는 대중들은 보다 다양한 다이닝 기회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궁극적으로 서울의 레스토랑 문화를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기획 의도다.

이번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 스타 셰프 쇼케이스> 행사를 위한 테이스팅 메뉴는 진행 기간에만 한정적으로 선보이게 되며, 예약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디지털 파트너사 네이버의 예약 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해당 레스토랑에서도 가능하다.

2018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공식 파트너인 제네시스는 G70 시승 캠페인, 제네시스 챔피언십 등 다양한 행사를 연계하여 고객 초청 및 행사 기간 동안 특별한 이벤트를 다수 선보일 예정이고, 또 다른 파트너인 네스프레소는 5개의 참여 레스토랑(주옥, 라미띠에, 다이닝 인 스페이스, 정식당, 보트르 메종)과 함께 스페셜 디저트 메뉴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본 행사의 파트너인 샴페인 떼땅저(Taittinger)와 비티스(Vitis) 와인, 그리고 뉴욕 패션 티 브랜드 타발론(Tavalon)도 스타 셰프들과의 메뉴 페어링을 통해 미식의 즐거움을 배가 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