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 구르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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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 구르망

미쉐린 가이드는 음식이 훌륭하여 스타가 부여된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빕 구르망” 명단도 함께 소개한다. “빕”은 미쉐린 그룹의 마스코트인 “비벤덤”의 이름에서 따온 명칭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좋은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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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의 평가원들은 훌륭한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찾기 위해 세계 곳곳을 누비지만, 동시에 적절한 가격대에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도 관심 대상이다. 평가원들의 폭넓은 활동을 바탕으로 스타 레스토랑과는 또 다른 가성비가 훌륭한 레스토랑이 빕 구르망에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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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 세계 식도락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빕 구르망이지만 처음부터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하지는 않았다. 1957년, 빕 구르망이 처음 도입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전채 요리, 메인 요리와 후식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는 곳은 “R” 심벌로 표시했었다. 현재 유럽 같은 경우는 약35유로, 미국은 40 달러, 일본은 5,000엔 그리고 한국은 35,000 원 등 구체적인 가격대에 따라 선정 작업이 이뤄진다.

1997년, 미쉐린 가이드에 빕 구르망 픽토그램이 공식 소개된 이후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바로 이 빕 구르망 덕분에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미쉐린 평가원들은 이야기한다.